튀르키예 여행 | 파묵칼레 온천 투어하고 숙소에서 수영하기
5일 차
지역 : 안탈리아 → 파묵칼레
관광지 : 안탈리아 → 올림포스 → 라오디케이아 → 파묵칼레
파묵칼레는 역사도 오래되고 여행프로그램에서 많이 보던 곳이었었는데,
드디어 와봅니다.
먼저 클레오 파트라 온천부터 보러 갔습니다.
실제로 클레오 파트라가 이용했다는 온천이라고 합니다.
튀르키예에서 클레오 파트라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어요.
파묵칼레 온천 방향과 반대편에 있어요.
여기를 이용하려면 수영복이 필요해요.
튀르키예 여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중에 하나인
파묵칼레 온천 투어를 시작합니다.
파묵칼레에도 선택관광인 카트투어가 있어요.
저는 카트투어는 신청하지 않고 파묵칼레 온천으로 바로 직행합니다.
파묵칼레에 들어가려면 맨발로 들어가야 해요.
조심조심 들어가세요.
미끄러운 곳도 있고, 고른 지형이 아니라서 발도 아프기도 해요.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하얗게 펼쳐지는 장관이 인상적이에요.
이렇게 발도 담그고
한적하게 파묵칼레를 즐겨 봅니다.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기고 싶어요.
마지막까지 잘 즐기다 갑니다.
파묵칼레에서 숙박하는 리조트예요.
여기를 위해서 수영복을 준비해 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수영을 못하면 암튜브를 가지고 오세요.
무게도 적고 가지고 다니기 완전 편해요.
여기 리조트는 밤에 벨리댄스 공연도 합니다.
수영하면서 금발미녀의 밸리 공연도 감상할 수 있어요.
★ 파묵칼레 하루투어 신청 ↓↓↓ ★
진짜 나다운 여행 - 마이리얼트립
www.myrealtrip.com
이 포스팅은 마이리얼트립 마케팅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 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