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여행
유명한 삼청동 수제비 웨이팅, 주차장 이용 및 발렛비용
제이시티의 시트콤 라이프
2024. 7.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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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칼국수보다는 먹기 편한 수제비를 좋아하는데요.
먹어야지 하고 벼르고 벼르던 삼청동 수제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삼청동 수제비
이용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
휴무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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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주말 오후 3시경에 갔는데요.
점심시간을 한참 지나서 가서
웨이팅이 없을 줄 알았는데요.
잠깐이지만 조금 기다려야 했어요.
테이블 정리하고 안내해주시나 봐요.
역시나 인기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웨이팅이 없더라도 안에는 사람들이
테이블마다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매장내부 사진과 촬영은 손님과 일하시는 분들의
초상권을 위해 찍지 말아 달라고 쓰여 있습니다.
저도 앉아보니 솔직히 찍을 수도 없었어요.
사진에 전경보단 사람이 더 잘 나올 거 같아서
못 찍겠던데요.
대신 수제비는 찍어야지요 ㅎㅎㅎㅎ
제일 유명한 수제비는 9,000원입니다.
취향에 따라 더 추가해서 먹으면 되겠어요.
삼청동 수제비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주차장이 있어요.
발레파킹해주시는 분들이 나올 때 영수증 꼭 받아오라고 해요.
그걸로 시간 체크 하시는 거 같아요.
주차 요금은 없지만
발렛을 해주시므로 발렛비용은 있습니다.
발렛비용은 2,000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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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업장이용시에는 10분당 1,000원의 주차요금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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