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린구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튀르키예 여행 | 박해를 피해 만든 지하도시 데린구유(입장료) 3일 차지역 : 앙카라 → 카파도키아관광지 : 한국공원 → 소금호수 → 카파도키아 → 괴레메 야외박물관 → 괴레메 국립공원 카파도키아 유적 튀르키예 지역(땅)의 역사 속에 기독교 역사도 함께 하는데그중에 박해를 피해서 지하에 건설한 데린구유를여행하러 갑니다.데린구유카파도키아에 위치한 지하도시이다. 대략 4천 년경에 처음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부드러운 화산암 속을 파서 만든 도시이다.‘깊은 우물’이라는 의미를 지닌 데린구유는 지하 8층까지 발굴되었으며, 더 깊은 층들이 존재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이곳은수천 개의 방들로 연결되어 있으며, 교회, 학교, 공동 부엌, 회의장소, 마구간, 포도주 제조 구역까지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 : 오전 8시 - 오후 8시 45분휴무일 : 없음입장료 : 300T.. 더보기 이전 1 다음